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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라미드(Pyramid) 무게중심의 신비 체험아프리카_Africa/이집트_Egypt 2024. 8. 3. 00:25728x90
피라미드(Pyramid)의 구조는 어떻게 생겨났을까? 피라미드는 그 구조 자체로 참 신비롭다고 생각한다. 특히 고대 이집트인들은 어떻게 거대한 피라미드의 중심을 구해서 파라오 묘실을 정확히 그 공간에 안치시킬 수 있었던걸까? 여러 문헌들에서 피라미드의 무게중심에는 특별한 에너지가 흐른다고 밝히고 있다. 우리 인간이 어떻게 이와 같은 무게중심의 신비를 발견할 수 있었을까?
피라미드(Pyramid) 무게중심의 신비
피라미드 내부에 신비한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상업적으로 알게 된 것은 피라미드 구조물을 판매하는 어떤 회사의 홍보를 통해서였다. 그리고 반신반의하면서도 그 구조물을 구매하여 집안에 설치해본 경험이 있다. 2 인용 캠핑 텐트 크기만한 피라미드 구조물이었는데 거실에 한 개, 침실에 한 개를 설치했었다. 동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형태의 구조물이었는데 이것이 그냥 상술이라고 하기엔 확실히 신기한 점이 있었다.
피라미드 구조 (이미지 참조: 네이버) 기자 대피라미드 앞의 식당 유리창 너머로 바라본 일몰이 장관이다. 상품을 판매한 세일즈맨이 알려준대로 신선한 우유를 글라스에 담아 한잔은 피라미드 구조물 안 중앙에 다른 하나는 밖에 배치하였다. 일주일이 지나니, 육안으로 봐도 현저한 차이가 나타났다. 피라미드 구조 안의 우유는 여전히 신선하였고 (마시지는 않았음), 바같쪽 우유는 상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냄새로도 느낄 수 있었다. 지금 생각해도 놀라운 실험 결과였다. 무엇이 그런 에너지 차이를 만들어낸 것인지 여전히 미스테리이다.
집에서 실험했던 피라미드 구조는 겨우 2 인용 텐트 크기 정도였던 것에 반해 기자의 대피라미드라고 불리는 쿠푸 왕의 것은 밑변이 230m, 세로 146m, 높이는 147m(현재는 훼손되어 약 137m), 면적은 260만m2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이다. 평균 무게 2.5톤의 거대한 석회암 230만 개를 사용해 축조했다.
피라미드 에너지
피라미드(Pyramid)의 어원은 그리스어 Pyro에서 파생된 말로 불 혹은 열을 의미하고 뒤 Amid는 중심 혹은 존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. 즉 불의 중심이라는 뜻인데 실제로 피라미드 무게 중심이 있는 부분에서는 알 수 없는 에너지가 발생된다고 한다. 동서남북 방향이 정확하게 일치해야 하고 각도가 정확해야만 나타나는 에너지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실험을 했다고 전한다.
실제 무뎌진 면도칼이 전부 날카롭게 재생됐고 생물의 부패를 막을 수 있으며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다. 피라미드가 가진 불가사의한 에너지의 힘, 고대 이집트인들은 철저한 계산속에 만들어 냈던 것일까 아니면 외계인인 만들어낸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던져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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