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파리가 왜 로맨스(City of Romance)의 도시일까?프랑스_France/파리_Paris 2024. 6. 8. 17:37728x90반응형
프랑스의 수도 파리에는 에술의 도시, 음악의 도시, 패션의 도시 등 많은 수식어가 붙는다. 그런데 파리가 또한 로맨스의 도시라는 것을 이번 여행에서 들었다.
프랑스 파리의 로맨스(City of Romance)
에펠탑에 불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. 에펠탑에 언제 불이 들어오나 기다리는 동안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한국인 신혼부부들 5쌍을 볼 수 있었다.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커플도 많이 볼 수 있었다. 로맨스의 도시 파리에서 그들의 사랑을 사진에 담아가는 순간이 얼마나 행복할까?
728x90반응형LIST'프랑스_France > 파리_Pari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파리의 '퐁뇌프(퐁네프, Pont Neuf à Paris)' 다리, 프랑스 (0) 2024.07.27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(Champs-Elysees avenue)를 걸으며 ... (0) 2024.06.07 파리 튈르리 정원(Jardin des Tuileries)의 아름다운 산책 (0) 2024.06.06 프랑스의 희망을 품은 '콩코르드 광장(Place de la Concorde)' (2) 2024.06.06 루브르 궁전에서 세계적인 박물관이 된 루브르(Musée du Louvre) (2) 2024.06.05